昌
밝을 창 · 창성할 창
어둡던 자리에 해(日)가 돌아오는 일
해(日)가 거듭 빛나는 모습에서 나온 글자로, 밝고 성대하게 번성함을 뜻합니다. 어둡던 자리에 빛이 돌아오는 일입니다.
해(日)가 거듭 빛나는 모습에서 나온 글자로, 밝고 성대하게 번성함을 뜻합니다. 어둡던 자리에 빛이 돌아오는 일입니다.
수많은 지류를 품고 쉼 없이 흐르며 마침내 바다에 이르는 큰 물줄기. 지나는 땅마다 생명을 적시고, 낮은 곳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재해로 멈춰 선 삶이 다시 흐르고, 외롭게 흩어진 사연들을 하나의 단단한 법적 증거와 힘으로 모아 마침내 온전한 권리 구제에 다다르도록 돕는 창강의 사명입니다.
창강노동산재보상센터
안녕하십니까. 창강노동산재보상센터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일하다 다치거나 병을 얻은 순간, 삶은 잠시 멈춰 섭니다. 익숙하던 일터가 낯설어지고, 당연하던 하루가 어려워집니다. 저희는 바로 그 멈춰 선 자리에서, 다시 물길을 여는 일을 합니다.
강은 홀로 흐르지 않습니다. 작은 물줄기를 품고, 굽이를 돌아, 낮은 곳으로 임하며 끝내 바다에 닿습니다. 재해를 입은 한 분 한 분의 사연을 저희가 그렇게 품겠습니다. 서두르지 않되 멈추지 않고, 곁에서 함께 흐르겠습니다.
다양한 산업재해 사건을 재해자와 함께 헤쳐온 경험으로, 흩어진 사실을 증거로 세우고 정당한 권리가 온전히 회복되는 그날까지 함께하겠습니다. 과장하지 않겠습니다.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의 다시 흐를 하루를, 창강이 곁에서 지키겠습니다.
창강노동산재보상센터 일동 올림




